정선의 볼거리 힐링과 성찰의 숲 로미디안 가든

 

정선의 볼거리, 치유와 성찰 들숲 로미지안 가든 주소 :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 어도원길 12 전화 : 033-562-3382 지난 3월말, 요즘 정선의 볼거리로 손꼽히는 치유와 성찰의 숲 로미지안 가든에 다녀왔습니다.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었는데요.처음 방문한 것은 2020년 5월 말 정선여행 SNS서포터즈 팸투어를 통해 다녀왔습니다.3월말에 방문했을 때는 비바람이 심했기 때문에 사진찍는 것도 쉽지 않았고, 아직 잔디밭이나 나무들이 푸르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포스팅에 사용한 사진의 대부분은 작년 5월에 다녀온 사진입니다.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 어도원길 12 로미디안 가든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 어도원길 12

정선 로미디안 가든 카시바시 성

정선 로미지앙가ー뎅는 수려한 자연 경관을 자랑하며, 정선 알프스로 불리는 칼리 왕산의 불개를 10만평 규모로 조성되어 순례의 길을 걸으며 자아 발견과 성찰의 시간을 갖고 자신을 완성시키는 공간입니다.

정선 로미디안 가든 이용안내* 운영시간 10:00~17:00 (연중무휴, 설 및 추석연휴 당일 제외)

* 이용요금 안내- 일반(성인-만19세 이상~만64세 이하) : 개인 15.000원 단체 12,000원- 청소년·어린이(만36개월 이상~고등학생) : 개인 7,000원 단체 6,000원- 할인(장애인, 유공자, 경로, 정선군민) : 성인 8,000원 청소년·어린이 6,000원

*입장은 폐장 1시간 전까지만 가능합니다.* 입장권은 현장 매표소와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로미디안 가든 위 주차장입니다.아래쪽 주차장이 카페 아라미스가 있는 입구에도 있더라고요.

주차장 옆에 설치되어 있다 주요 산책로를 표시한 로미디안 가든의 안내지도입니다.생각보다 아주 넓은 곳이기 때문에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꼭 코스를 체크하시고 이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주차장에서 평생의 탑까지 이르는 길은 이렇게 차도를 달릴 수 있는 아스팔트길, 그리고 생명의 썰매길이라고 불리는 흙길도 있습니다.

조금 더 시간이 걸리고 더 많은 길을 걸어야 하지만 여유롭게 이 길을 가는 것도 좋습니다각 시교를 지나 각 시상을 만나고 백룡어폭포를 지난다.

평생의 탑

평생의 탑에 도착했습니다.수령이 500~600년 된 캐나다산 삼나무로 이루어진다는 3개의 탑은 라이프 사이클(탄생-초록, 청춘-빨강, 완생-흑)을 뜻한답니다.

여기서 잠시 걷게 될 텐데요.아름다운 음악이 흐르기 때문입니다.음악은 20분 간격으로 재생되며 음악 list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금강송림욕장을 지나 웰컴 개구리산에 오르면 생각지도 못할 넓은 공원과 조형물이 기다립니다.

아리석문, 아라리탑, 프라나탑, 붉은 자성의 언덕, 자성의 검, 연못, 연화정, 씨비공원, 조각공원, 로미디앙가든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가시바시성 등 하나하나 천천히 둘러보세요.~정선이 참 볼거리 많군요.^^

가시바시 성 위에서 내려다본 풍경입니다.오를 때의 답답했던 기억도 모두 잊는 곳~ 주위가 푸른 풍경으로 탁 트인 전망이 좋아 저절로 힐링이 되는 곳입니다.가시보시는 부부를 뜻하는 순우리말이래요.

천공의 아우라

‘천공의 오라 – 1억 5천만년의 세월을 펼쳐가는’ 수억년 전 지질활동을 통해 바다에서 육지로 융기한 흔적인 석회암 군락을 이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높은 곳에 위치해서 그런지 이곳에서 바라보는 전망도 최고~

마운틴하우스&지안아트홀

로미디안 550빌딩 중 1층에는 지앙아트홀, 2층에는 마운틴하우스라는 숙소가 있어요.

작년에 여기 방문했을 때 숙소를 둘러볼 기회가 있었는데고급스럽고 깨끗한 숙박시설이 마음에 들어 이곳에서 숙박도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1층 지안아트홀에서는 음악 감상을 했는데 정말 감동적이었던 기억이 남아있어요사진으로 다시보니 햇살도 너무 이뻤어요

카페아라미스Ⅱ

로미지안 가든에는 아라미스라는 이름의 카페가 두 군데 있는데아라미스 2호점은 로미지안 550건물 맞은편 그리고 또 하나의 입구에 있습니다.

땀 흘리고 올라와서 파노라마 뷰를 보면서 시원한 음료 한잔을 즐기는 것도 좋은 장소입니다.

베고니아 하우스

베고니아는 많이 봤겠지만 이렇게 큰 베고니아는 처음이라 신기했어요.로미지안 가든 베고니아 하우스에서는 희귀 특수 품종인 ‘점보 베고니아’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도입한 첨단 농업기술을 이용해서 자동 재배하는 곳이래요.꽃으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심리적 안정을 되찾는 화훼치유 명상공간이니 꼭 한번 둘러보세요.

카페아라미스1

로미지안 가든 입구 주차장 쪽 카페 아라미스1입니다.위 카페와는 또 다른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이네요커피향, 음악과 함께 책장에 꽂혀있는 책을 꺼내 읽으며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수련 정원을 만들었다는 프랑스 화가 모네의 말처럼 로미를 위해 매일 직접 정원을 만들던 지앙은 어느 날 문득 이곳을 세상 사람들을 위해 따뜻한 위로와 깨달음을 주는 공간으로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부부의 사랑을 넘어 많은 사람들과 사회에 기여한다는 생각으로 치유와 성찰의 숲”로미지앙가ー뎅”을 탄생시켰다고 합니다.

화려한 볼거리보다 우리만의 독특한 이야기와 지역 고유의 색을 담은 이야기 정원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는 정선의 볼거리로, 로미디안 가든에는 다양한 트레킹 코스가 있으니 느긋하게 시간을 가지고 나만의 코스를 선택하여 힐링하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