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은가은의 마지막 도전 14하트에 그쳐 예비합격, 진성 리듬감 아쉬운 과거의 모습으로 재조명 롤 모델과 나이는?

 

24일 방송된 TV조선 드라마 ‘미스트롯2’에서는 다른 장르의 무대가 그려졌는데, 이날 방송에는 가수 은가은이 출연했습니다.

가수 은가은은 2007년 밴드 메인보컬로 데뷔했으며 2013년 댄스 가수로 데뷔한 뒤 다시 발라드 가수에 도전한 바 있습니다. 은가은은 과거를 의식한 듯 이것도 안 되면 쟤는 뭘 해도 안 되는구나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나에겐 마지막 도전을 하려고 출전했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진심의 ‘사마의 등불’을 선곡한 은가은 첫 소절부터 시원한 가창력을 발휘해 마스터들을 감탄시켰지만 ’14 하트’라는 아쉬운 점수를 받고 예비 합격자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원곡자 진성은 저도 이 노래를 부를 때 되게 부담스러울 때가 있어 상태가 안 좋을 때는 이 노래를 부르지 않는다. 실력 있으신 분들이 이 노래를 부르신다. 전체적으로 자주 불리지만 왠지 쫓기는 듯한 느낌도 들었다. 16비트 펑키 리듬이므로 리듬이 잘 떨어져야 제 맛이 난다. 그런 부분이 좀 서먹서먹한 부분도 있었다”고 아쉬워했습니다.

조용수도 아쉬운 것은 숨을 잘 쉬지 않는다. 노래로 숨을 쉬는 것은 숨이 차서만이 아니다. 좋은 말을 하고 감정을 살리기 위해 힘을 모으는데 은가은 씨는 숨을 잘 안 쉬니까 답답하게 들릴 때도 있다. 힘을 빼고 호흡으로 부르니 지금보다 훨씬 원숙해지고 더 트로트 느낌도 나고 더 좋은 감성으로 부를 수 있는 가수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평했다.

이날 ‘미스트롯 2’ 무대에 오른 은가은의 나이는 올해 34살입니다

은·가웅은 2015년 가수로서 정식 데뷔하며 드라마 OST등을 발표하고 활동을 계속했는데 지난해 발표된 음반과 OST이후 특별한 활동은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다만 가수 은가은은 현재 개인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달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미스트로트 2’에 출연하게 되어 그의 과거 활동 모습 등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은가은은 과거 영화 겨울왕국의 OST Let it go를 커버한 영상으로 SNS 등에서 주목받기 시작했어요. 이후 은가은은 JTBC 끝까지 가다에 출연해 가창력을 자랑했습니다

방송 출연 당시 은가은은 자신의 롤모델을 가수 이선희라고 말하기도 했어요.미스트로트2에 출연하고 있는 가수 은가은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예선 무대를 통과해 본선까지 진출할지 궁금합니다.